13위천재성이 빛나는 다양화의 함정, 이이 (조선의 문장가5...
14위어머니의 이름으로, 김만중 (조선의 문장가 11)
15위고종, 망국에 통곡하다 (조선의 리더십10)
16위태종, 나로 말미암아 조선은 비로소 시작되었다 (조선의...
17위청출어람을 꿈꾼 길 위의 시인, 이달 (조선의 문장가7...
18위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 (조선의 리더...
19위쓴 소리 곧은 소리, 이익 (조선의 문장가 12)
20위영조, 탕평을 위해 모든 것을 던졌다 (조선의 리더십7...
21위예종,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비극 (조선의 리더십3)
22위인조, 치욕은 나로 끝낼 것이다 (조선의 리더십6)
23위선조, 누구의 편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 (조선...
24위순조, 세도정치에 고개를 숙이다 (조선의 리더십9)